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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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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 남에게 득이되지 않으면
피해는 주지말자란 신조로 사는1인 입니다만, 오늘 터지고 말았네요
5월부터 빼기시작한 혈관점은 없어지긴 커녕 페여서 볼때마다 제얼굴이 싫었고, 작년부터 공들여 뺏던
이마점들2개 이곳에서 레이저 한번 받은후 확보이게 커져버렷습니다
인터넷이고 뭐고 이곳저곳에서 후기가좋아 피부과 바꿔 찾아왔는데 너무속이상해 점뺀후 전화걸엇는데
직원참으로 기분나쁘게 받더군요
자기가 의사마냥 자기할말만하고 자기얼굴아니라고 그런식인가요
너무화가나 먼저전화끊엇습니다
몇주뒤 추수리고 방문하엿습니다 오늘,
그직원 갈색유니폼 뭐죠? 의사인가요 원장인가요 ?? 퉁명스럽게 툭툭던지는 말들.. 이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넘겼습니다만,
전에 했던 전화들도 있고 불쾌감이 있는상태였습니다
이마점은 a/s 되는데 혈관점은 안될거같는데 어쩌고..얼굴이 페여서 하루가 스트레스였습니다
자기가 의사야 뭐야 난심각한데., 자기얼굴아니라고 툭툭하는말인가요
자기말만하고 시술받으면서 상담하라길래 어이없어서 누워서 상담받으면
제대로 궁금한점을 말할수없을것 같아 전
상담을 요청하엿고 쌓엿던 불쾌감이 폭발하였네요
원장선생님은 당연히 대단하신분이시죠
저역시 대단한 고객입니다
제가 별거아닌 점빼로왓다고 무시하신건 아니죠?
자기가 처한상황에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뱉는것보다 손님이 한얘기가
왜했는지 생각하고 말씀했다면 불쾌하지않았을것 같네여
문열고 나가려니 그 갈색옷입은 직원분
그큰눈으로 째려보니 참무섭더군요 그병원 원장님은
직원교육을 그런식으로 하시는지요
원장님 이미지가 그런직원때매 깍입니다
관리 제대로하세요^^자유게시판은 이런고객에 소리도 있어야 하기에
지나치지 않고 남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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